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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뿐인 갑옷을 입는 사람
시인의 말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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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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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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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happysk 페이퍼
시인의 말
1부 고통의 그늘 속에서
헬멧 없이 다시 와버렸지만
너를 바라본다
넘김
하고 싶은 말
순례
가끔 그래
놓지 말아줄래요
별
진료비 삼천이백원
빈 부분을 지푸라기로 채운 인간
작은 열쇠 구멍
따끈한 저녁 밥상
빅뱅
그렇게 보이는 것들
라하이나 눈(Lahaina Noon)
그래 머물렀지
이른 바람
회색얼굴
다가선다
K와 빵
정적뿐인 갑옷을 입는 사람
2부 벗어나려 몸부림치는
재채기
행복한 우리가족
신성한 불순물
소외된 사람의 얼
문
없음
너, 나
내려온다
빈 운동장
나에게
배고팠지?
다시는 오지 않을 순간
한심한 녀석
걸어도 걸어도
감사하며 살아야지
신년운세
여백의 들소
권태는 비밀을 만들었지
3부 그렇게 되어도 어쩔 수 없는 노릇
라플레시아
밟다
혼돈
조기 한 마리
이야기 하나
깊은 강
챕터 넘기기
오후 4시
손
기억은 선명하다
사각의 고독
각자의 몫
오믈렛
에둘러 변명하는 낯선 K에 대하여
제 3의 강둑
봄밤
나의 아내
엷어지는 너
선을 긋는다
산책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