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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뿐인 갑옷을 입는 사람
하승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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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p
0.5 MB
시집
하승우
유페이퍼
모두
전염병이 퍼져 두려움으로 온 세상을 뒤덮고 있어도 나는 시를 쓰고 책을 읽는다. 마스크를 사러 다니고 알코올을 뿌려대야 할 텐데 그저 시를 쓰고 책을 읽는다. 허나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누군가는 꽃을 심어야 하고 누군가는 글을 써야 한다. 다시 다가올 희망찬 내일을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무언가 힘든 일이 있고 나면 그 다음에는 반드시 좋은 일이 올 거라는 그 명확한 진리를 품어야 하지 않을까. 2020년 2월의 마지막, 희망찬 봄을 기다리며 하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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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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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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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부 고통의 그늘 속에서
헬멧 없이 다시 와버렸지만
너를 바라본다
넘김
하고 싶은 말
순례
가끔 그래
놓지 말아줄래요
별
진료비 삼천이백원
빈 부분을 지푸라기로 채운 인간
작은 열쇠 구멍
따끈한 저녁 밥상
빅뱅
그렇게 보이는 것들
라하이나 눈(Lahaina Noon)
그래 머물렀지
이른 바람
회색얼굴
다가선다
K와 빵
정적뿐인 갑옷을 입는 사람
2부 벗어나려 몸부림치는
재채기
행복한 우리가족
신성한 불순물
소외된 사람의 얼
문
없음
너, 나
내려온다
빈 운동장
나에게
배고팠지?
다시는 오지 않을 순간
한심한 녀석
걸어도 걸어도
감사하며 살아야지
신년운세
여백의 들소
권태는 비밀을 만들었지
3부 그렇게 되어도 어쩔 수 없는 노릇
라플레시아
밟다
혼돈
조기 한 마리
이야기 하나
깊은 강
챕터 넘기기
오후 4시
손
기억은 선명하다
사각의 고독
각자의 몫
오믈렛
에둘러 변명하는 낯선 K에 대하여
제 3의 강둑
봄밤
나의 아내
엷어지는 너
선을 긋는다
산책하듯
전염병이 퍼져 두려움으로 온 세상을 뒤덮고 있어도
나는 시를 쓰고 책을 읽는다.
마스크를 사러 다니고 알코올을 뿌려대야 할 텐데
그저 시를 쓰고 책을 읽는다.
허나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누군가는 꽃을 심어야 하고 누군가는 글을 써야 한다.
다시 다가올 희망찬 내일을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무언가 힘든 일이 있고 나면 그 다음에는 반드시
좋은 일이 올 거라는 그 명확한 진리를 품어야 하지 않을까.
2020년 2월의 마지막, 희망찬 봄을 기다리며
하승우
시인 하승우는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3년 ‘지필문학’ 신인상을 통해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오후 4시’, ‘라플레시아’, 소설집으로 ‘몽상적 실천가’를 발표하였다.
꾸준히 글을 쓰고 관련된 일도 하며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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